시연이 아빠 블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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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옮겨요.. 잡담

기존에 사진 백업 해 놓은것도 다 날아가고.. 하니 이글루스 쓰기 좀 그렇네요.
다음으로 옮겨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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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우리 아이 육아


이제 제법 잘 걸어다녀요 ^.^


CH-46D (Academy 1/48) 모델링

집더하기 장난감 코너에서 마눌님이 사 준 녀석.
기수의 성조기 마크가 너무 인상적이라서 집어 들었는데 정작 청색은 도색해야 하는 부분이었다! 이런 -_-
(곡면이라 데칼로 처리 안한건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불만임 -_-; 게다가 성조기 별은 일일히 옮겨 심어야 한다.)

결국 동체 조립 끝나고 1년정도 숙성후에 불연듯 지난주 울 애기가 낮잠 잘 때 부랴 부랴 완성.
조립성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. 리벳이 하나도 표현 안 되어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쉽긴하군.

(아.. 이런.. 먼지 많네;;;)

함께 들어 있는 데칼은 국내에서 인쇄 한 것 같은데 품질이 너무 안 좋다.
물에 넣었다가 꺼내니까 산산조각 나고 이걸 힘들게 퍼즐 맞추듯이 붙여도 실버링이 너무 심하다. 데칼 차폐력도 안 좋고..
시간 지나면 예전에 만든 EF-111 처럼 데칼이 전부 우수수 떨어질까 겁난다..

Shelby cobra 427 S/C (Revell 1/24) 모델링

갑작스레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던 녀석.. 
몸통 도색 마치고 나니 마눌님이 똥파리 색 같다고 놀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
데칼 붙이는게 무척이나 고생스러웠던 것이 기억나네요~

지난번에 이어서.. 모델링


지난번에 이어서 워싱하고 리깅하고 받침대 붙여주고~ 이제 끄읕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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